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명 제사서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독일어 초판은 흑의 서로 불리며 쇠이음새가 붙은 가죽장정이라고 한다. 한자 문화권에선 무명제사서, 무명제례서, 무명제식법전서 등으로 번역된다. 원 명칭은 'Unaussprechlichen Kulten'....인데 제대로 된 독일어로는 Namenlose Kulte로 쓴다고 한다. [[압둘 알하자드]]의 경우와 마찬가지인 듯하다. 'Unaussprechlichen Kulten'의 진짜 뜻은 '(너무나 극악무도해서)말할 수 없는 제사'라고 한다.[* 이러한 의미를 고려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, [[황금가지]]에서 나온 러브크래프트 전집에는 '비밀 의식'이라 번역하였다.] [[크툴루]], [[요그 소토스]], [[차토구아]], [[과타노차]] 등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고 한다. 그 내용으로 인해 출판 후 발매금지처분이 되었으며, 다음 해에 저자 폰 윤트는 밀실에서 무언가에 의해 목이 졸려 살해당하고 만다. 이후 그의 친구인 알렉시스가 그와 함께 발견된 페이지를 복원했으나, 곧 페이지를 불태우고 면도날로 목을 그어 자살한다. 이 기괴한 죽음으로 인해 장서가들이 책을 파기해서 남은 초판본은 6개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한다. 그 후에도 몇 번 발행되긴 했지만 오역이나 미스 프린팅이 많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